New Normal시대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

뉴 노말 (New Normal) 이란 말이 유행입니다. 손님수 제한과 거리두기, 소독용품 비치 등 이전엔 생각치 못했던 부분들이 이미 비즈니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의 시대에 비즈니스 오너들은 어떤 필요한 준비를 먼저 해야 할까요? 모두가 위축된 상황에서 오히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확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New Normal시대를 맞이한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엔 무엇이 있을까요?

디지털 사인판/디지털 메뉴 (Digital signage)

가급적이면 접촉 touch을 최소화하라. 단순히 사람들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바에서 누구나 집어 먹던 땅콩 그릇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처럼 미용실이나 닥터 오피스에서 대기하면 읽던 매거진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직원과 고객들 모두 다른 사람들의 손이 닿았던 물건을 만지는 것을 꺼려합니다. 요식업을 비롯한 서비스 업종에서 물리적인 메뉴판 대신 자신의 셀폰으로 스캔해서 주문하는 방식의 디지털 메뉴판이 상용화 됩니다. 돈과 카드를 주고 받지 않고 메뉴판 오더 후 결재 하는 기능도 추가되면 더 바람직합니다. 사무실에서도 보드판과 매직 대신에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보편화가 예상됩니다.

예약제 실시

물리적 거리두기가 익숙해지면서 시간대별 예약제 운영이 일상이 되는 업종이 늘어날 것입니다. 즉 코로나 이전에는 워크 인 고객들로 주로 운영되던 비즈니스도 예약을 통한 방문이 필연적으로 증가합니다. 매장의 효율은 악화되지만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거리두기가 확실히 보장된 공간과 서비스를 선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예약이 편한 시스템을 갖춘 비즈니스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일일히 전화를 걸어서 시간 예약을 하는 일은 업주와 손님 모두 불편한 일이 됩니다. 여전히 데스크탑 기준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비즈니스는 모바일에 적합하고 예약이 편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주문 / 배달 아이템

오프라인 매장만으로 운영하던 비즈니스들도 온라인 판매와 배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카페들도 음료 배송 서비스를 하거나 커피백 세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프라인 상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온라인으로의 진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디지털 전환이 모든 분야가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온라인 100%’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사업주들에게 온라인으로의 확장이 선택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생존을 위해 필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는 이제 예수 탄생 이전과 이후라는 의미와는 전혀 다르지만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뉘었습니다. 급격한 매출 하락에 당장의 생존을 걱정하는 소상공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 어찌 버틴다 하더라도 나중에 더 어려워질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입니다.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은 우선 뉴 노말이라는 트렌트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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